‘농지보존 친환경농업 사수를 위한 팔당상수원공동대책위원회’ 농민들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 거리에서 밀의 싹을 틔운 작은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4대강 사업의 부당성과 팔당 유기농지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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