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송건호언론상’ 공동 수상자인 최문순(오른쪽 둘째) 민주당 의원과 최상재(왼쪽 둘째)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9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광헌 한겨레신문 대표이사(맨 왼쪽), 이상희 송건호언론상 심사위원회 위원장(맨 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에서는 송건호 초대 회장의 호를 딴 ‘청암홀’ 현판식이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8회 송건호언론상’ 공동 수상자인 최문순(오른쪽 둘째) 민주당 의원과 최상재(왼쪽 둘째)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9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광헌 한겨레신문 대표이사(맨 왼쪽), 이상희 송건호언론상 심사위원회 위원장(맨 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에서는 송건호 초대 회장의 호를 딴 ‘청암홀’ 현판식이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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