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계 이주민의 날’을 닷새 앞둔 13일 이주노동자들이 서울 성균관대 경영관 소극장에서 이주민 가족들이 펼친 패션쇼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09 세계 이주민의 날’을 닷새 앞둔 13일 이주노동자들이 서울 성균관대 경영관 소극장에서 이주민 가족들이 펼친 패션쇼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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