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를 타고 도약해 점프와 회전, 비거리 등을 겨루는 ‘2009 서울 스노우잼’ 대회의 마지막날인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선수가 세종로의 빌딩과 차량의 숲을 배경으로 날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스노보드를 타고 도약해 점프와 회전, 비거리 등을 겨루는 ‘2009 서울 스노우잼’ 대회의 마지막날인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선수가 세종로의 빌딩과 차량의 숲을 배경으로 날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