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4일 낮 삼성 본관 건너편인 서울 강남역 5번 출구 앞에서 ‘용산참사 배후 삼성규탄집회’를 열고, 용산 참사 보상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4일 낮 삼성 본관 건너편인 서울 강남역 5번 출구 앞에서 ‘용산참사 배후 삼성규탄집회’를 열고, 용산 참사 보상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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