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대신송촌문화재단(이사장 양재봉)은 노인요양원 등 12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55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룡(맨 오른쪽) 대신증권 회장이 14일 전남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이광형(가운데) 부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이사장 양재봉)은 노인요양원 등 12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55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룡(맨 오른쪽) 대신증권 회장이 14일 전남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이광형(가운데) 부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