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길이 5m, 폭 50㎝의 대형 우리밀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 행사를 연 아이쿱생협은 “자급률이 1%인 우리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
우리밀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길이 5m, 폭 50㎝의 대형 우리밀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 행사를 연 아이쿱생협은 “자급률이 1%인 우리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