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왼쪽에서 세번째)가 16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곤자가 컴벤션 홀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유고집 출판 기념식에서 노 전 대통령의 생전의 육성이 영상과 함께 흘러나오자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자리에는 한명숙 전 총리(맨오른쪽)와 참여정부시절 국무위원 정치인 등이 참석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권양숙씨(왼쪽 셋째)가 16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곤자가 컨벤션 홀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유고집 <진보의 미래> 출판기념회에서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육성이 영상과 함께 흘러나오자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한명숙 전 총리(맨 오른쪽)를 비롯한 참여정부 인사들과 노사모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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