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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밟으면 밝아져요”

등록 2009-12-20 19:24

2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열린, 자전거로 켜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페달을 밟고 있는 아이 곁에서 밝게 웃고 있다. 탤런트 양미경(왼쪽 둘째)씨가 홍보대사로 나선 이번 행사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연 것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열린, 자전거로 켜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페달을 밟고 있는 아이 곁에서 밝게 웃고 있다. 탤런트 양미경(왼쪽 둘째)씨가 홍보대사로 나선 이번 행사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연 것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열린, 자전거로 켜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페달을 밟고 있는 아이 곁에서 밝게 웃고 있다. 탤런트 양미경(왼쪽 둘째)씨가 홍보대사로 나선 이번 행사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연 것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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