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언어를 표기할 문자로 한글을 공식 채택한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족 대표, 교장, 학생 등 9명이 문화교류 확대 등을 위해 21일 오전 한국을 방문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환영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방문 기간에 광화문광장 지하에 설치된 ‘세종이야기’에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만날 예정이다. 연합뉴스
자신들의 언어를 표기할 문자로 한글을 공식 채택한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족 대표, 교장, 학생 등 9명이 문화교류 확대 등을 위해 21일 오전 한국을 방문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환영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은 방문 기간에 광화문광장 지하에 설치된 ‘세종이야기’에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만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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