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식을 마친 서울 서교초등학교 1학년생들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학교 교실에서 한동안 못 볼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지역 대부분의 초등학교는 오는 22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가 2월 초 개학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방학식을 마친 서울 서교초등학교 1학년생들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학교 교실에서 한동안 못 볼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지역 대부분의 초등학교는 오는 22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가 2월 초 개학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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