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22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김진국(사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제57대 총무로 선출했다. 감사에는 이선근 <연합뉴스> 정치분야에디터, 김봉선 <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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