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이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한 대북 쌀 지원 재개를 촉구하려 지역에서 차에 싣고 온 ‘통일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 주변 도로에서 경찰의 봉쇄에 막혀 있다. 경찰은 이 쌀이 ‘시위용품’이라며 집회 장소에 못 가져가게 막았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한 대북 쌀 지원 재개를 촉구하려 지역에서 차에 싣고 온 ‘통일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 주변 도로에서 경찰의 봉쇄에 막혀 있다. 경찰은 이 쌀이 ‘시위용품’이라며 집회 장소에 못 가져가게 막았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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