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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신풍호 ‘상처’

등록 2005-06-03 21:11수정 2005-06-03 21:11

3일 울산시 남구 장생포동 해경 부두로 돌아온 신풍호에서 열린 울산해경의 현장검증에서 신풍호 선장 정욱현씨가 일본 순시선의 충돌로 파손된 배 좌현을 가리키고 있다. 울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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