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고사에 반대하며 체험 학습을 선택한 한 학생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스케이트장에서 ‘무한 경쟁 일제고사 NO!’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른 채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이날 시험은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 주관으로 중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제 고사에 반대하며 체험 학습을 선택한 한 학생이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스케이트장에서 ‘무한 경쟁 일제고사 NO!’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른 채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이날 시험은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 주관으로 중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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