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마련한 작은 사랑 큰 행복 2009 사랑을 전하는 몰래산타 대작전이 23일 밤 성남시 일대에서 열려 자원봉자자 산타들이 소외가정 어린이들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해 춤도 추고 선물도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남/김경호 기자 jijae@
경기 성남시가 마련한 ‘사랑을 전하는 몰래산타 대작전’이 23일 밤 성남시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중원청소년 수련관 자원봉사자들이 중원구 성남동의 한 소외가정을 ‘깜짝방문’해 선물을 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남/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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