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홍명보 자선축구’에 참가한 선수와 관중들이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탄 캐럴 대합창’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기네스 기록은 2007년 11월 미국 시카고에서 수립된 1만4750명인데, 이날 1만3785명이 참가해 기록 경신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김경호 기자 jija@hani.co.kr
‘2009 홍명보 자선축구’에 참가한 선수와 관중들이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탄 캐럴 대합창’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기네스 기록은 2007년 11월 미국 시카고에서 수립된 1만4750명인데, 이날 1만3785명이 참가해 기록 경신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김경호 기자 j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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