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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얼음 둥둥…한강 첫 결빙

등록 2009-12-29 20:50

계속된 강추위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29일 오전 한강에서 얼음이 공식 관측됐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올겨울 한강의 결빙은 평년보다는 15일, 지난겨울보다는 13일 빠른 것이다. 한강 결빙의 공식적 기준이 되는 관측 장소는 한강대교(제1한강교) 노량진 쪽 두 번째 교각에서 네 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부근이다. 이날 오전 서울 잠실선착장 부근 한강에서 얼음 조각이 떠다니는 뒤로 유람선이 지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계속된 강추위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29일 오전 한강에서 얼음이 공식 관측됐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올겨울 한강의 결빙은 평년보다는 15일, 지난겨울보다는 13일 빠른 것이다. 한강 결빙의 공식적 기준이 되는 관측 장소는 한강대교(제1한강교) 노량진 쪽 두 번째 교각에서 네 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부근이다. 이날 오전 서울 잠실선착장 부근 한강에서 얼음 조각이 떠다니는 뒤로 유람선이 지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계속된 강추위로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29일 오전 한강에서 얼음이 공식 관측됐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올겨울 한강의 결빙은 평년보다는 15일, 지난겨울보다는 13일 빠른 것이다. 한강 결빙의 공식적 기준이 되는 관측 장소는 한강대교(제1한강교) 노량진 쪽 두 번째 교각에서 네 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부근이다. 이날 오전 서울 잠실선착장 부근 한강에서 얼음 조각이 떠다니는 뒤로 유람선이 지나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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