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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하염없이 눈물만

등록 2009-12-29 21:01

 한 농부가 29일 낮 경북 봉화군 상운면 들녘에서 추위에 얼어붙은 배추를 낫으로 쳐내고 있다. 이 배추는 가격 폭락으로 수확을 포기한 채 버려진 것이다. 봉화/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한 농부가 29일 낮 경북 봉화군 상운면 들녘에서 추위에 얼어붙은 배추를 낫으로 쳐내고 있다. 이 배추는 가격 폭락으로 수확을 포기한 채 버려진 것이다. 봉화/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한 농부가 29일 낮 경북 봉화군 상운면 들녘에서 추위에 얼어붙은 배추를 낫으로 쳐내고 있다. 이 배추는 가격 폭락으로 수확을 포기한 채 버려진 것이다. 봉화/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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