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44) 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센터장
사단법인 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햇살’의 이재희(44·사진) 센터장이 30일 부산지검 소회의실에서 검찰총장 표창을 받았다. 이 센터장은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상담과 각종 지원활동을 통해 범죄 피해자들이 빨리 상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고, 조직의 시스템 구축 등에서도 다른 지역 센터의 모범이 됐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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