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010년 1월1일자 16,17면 전면광고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겨레신문>은 2009년 어려운 경영 상황에 고전하기도 했으나, 저희 편에서 함께 응원해주는 주주, 독자가 있었기에 미소 한 번 지으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한겨레신문>은 1월1일자 신년호 16, 17면에 주주, 독자 감사 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존의 감사 광고와 달리, 양면을 펼친 파격적 형태로 ‘주주,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광고는 이제석광고연구소의 이제석 소장이 직접 기획, 작업해 주셨습니다. 이 소장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광고 천재’로 많은 언론에 소개된 유명 광고 기획자입니다. 아래 작품을 비롯해, 유명한 공익 캠페인을 기획하며, 세계적 광고상을 휩쓴 실력자입니다.(www.jeski.org 참조)
주주,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겨레신문>도 더욱더 분발하겠습니다.
-한겨레신문 임직원 드림- [2010년 1월1일자 16,17면 전면광고]
-한겨레신문 임직원 드림- [2010년 1월1일자 16,17면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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