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협회 회원과 시민들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호랑이연과 소연을 푸른 하늘에 띄우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l.kr
한국연협회 회원과 시민들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호랑이연과 소연을 푸른 하늘에 띄우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l.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