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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일본군위안부 수요집회 18년째

등록 2010-01-06 20:56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올해 첫 정기 수요집회가 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앉은 이)와 ‘나눔의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봉사자인 안젤라 라이틀(캐나다·서울대 영어강사) 등 40여 명의 참가자들 앞에 18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18’ 이 눈더미 위에 꽂혀 있다. 1992년 1월8일 처음 시작된 이 집회는 이틀 뒤인 오는 8일로 만 18년, 다음주 13일 예정된 집회는 ‘900차’를 맞게 된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올해 첫 정기 수요집회가 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앉은 이)와 ‘나눔의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봉사자인 안젤라 라이틀(캐나다·서울대 영어강사) 등 40여 명의 참가자들 앞에 18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18’ 이 눈더미 위에 꽂혀 있다. 1992년 1월8일 처음 시작된 이 집회는 이틀 뒤인 오는 8일로 만 18년, 다음주 13일 예정된 집회는 ‘900차’를 맞게 된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올해 첫 정기 수요집회가 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앉은 이)와 ‘나눔의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봉사자인 안젤라 라이틀(캐나다·서울대 영어강사) 등 40여 명의 참가자들 앞에 18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18’ 이 눈더미 위에 꽂혀 있다. 1992년 1월8일 처음 시작된 이 집회는 이틀 뒤인 오는 8일로 만 18년, 다음주 13일 예정된 집회는 ‘900차’를 맞게 된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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