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후 첫 생일인 6일 국립 서울현충원 김 전 대통령 묘소에서 탄생 86돌 추모 예배가 열렸다. 이해동 목사가 주재한 이날 행사에는 부인 이희호씨(가운데 머리 숙인 이)와 차남 김홍업 전 의원(맨 오른쪽) 등 가족과 권노갑·한광옥·김옥두 전 의원, 박지원·전병헌·박선숙 민주당 의원, 한승헌 변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후 첫 생일인 6일 국립 서울현충원 김 전 대통령 묘소에서 탄생 86돌 추모 예배가 열렸다. 이해동 목사가 주재한 이날 행사에는 부인 이희호씨(가운데 머리 숙인 이)와 차남 김홍업 전 의원(맨 오른쪽) 등 가족과 권노갑·한광옥·김옥두 전 의원, 박지원·전병헌·박선숙 민주당 의원, 한승헌 변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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