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최근 제57대 임원진의 구성을 마무리했다.
총무 김진국(중앙일보 논설위원), 서기 정병진(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기획 이종원(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회계 정혜승(KBS 2TV 뉴스제작팀장), 편집 허승호(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감사 이선근(연합뉴스 정치분야에디터)·김봉선(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 편집위원 배정근(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교수)·김경중(MBC 경제부장)·김이택(한겨레 편집국 수석부국장)·박수언(SBS 사회2부장)·진경호(서울신문 논설위원)·김선태(한국경제 논설위원)·오승훈(문화일보 AM7 부장)씨 등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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