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이봉창 의사 의거 78돌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영정에 꽃을 바치고 있다. 이 의사는 1932년 1월8일 일본 도쿄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수류탄을 던진 뒤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고 10월10일 순국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이봉창 의사 의거 78돌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영정에 꽃을 바치고 있다. 이 의사는 1932년 1월8일 일본 도쿄에서 일왕 히로히토에게 수류탄을 던진 뒤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고 10월10일 순국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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