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들과 범대위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서 용산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입관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을 하루 앞둔 8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강로 남일당 건물 앞에서 열린 마지막 추모제에 참가한 유족들이 흰 국화를 든 채 추모사를 듣고 있다. 영결식은 9일 낮 12시 서울역광장에서 열린다.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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