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중학교 교감 아파트서 투신자살

등록 2005-06-06 11:40수정 2005-06-06 11:40

6일 오전 5시 대전시 동구 인동 H아파트 110동뒤편 잔디밭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충북 옥천 모 중학교 교감 김모(61)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 송모(5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3층에 살고 있는 김씨의 슬리퍼가 아파트 옥상에 남겨져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대전/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