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청소년 볼링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레인 위로 공을 굴리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서초구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취미생활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한 것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청소년 볼링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레인 위로 공을 굴리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서초구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취미생활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한 것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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