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공양미 300석에 몸을 팔아 인당수에 빠지는 ‘심청이야기’를 구연으로 들으며 다양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11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공양미 300석에 몸을 팔아 인당수에 빠지는 ‘심청이야기’를 구연으로 들으며 다양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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