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왼쪽) 부영 회장은 1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국가회의장에서 응우옌티엔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오른쪽)에게 한국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 1만대(250억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중근(왼쪽) 부영 회장은 1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국가회의장에서 응우옌티엔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오른쪽)에게 한국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 1만대(250억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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