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외국인 근로자 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열린 한국어·컴퓨터 교실 발표회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성동 외국인 근로자 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열린 한국어·컴퓨터 교실 발표회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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