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시민포럼> 24차 주제는 <우리 안의 이명박, 우리 밖의 이명박> 입니다. 우리 안에 MB 있다. ‘내 안에 너 있다’ 드라마 속 명대사도 아니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아파트값, 교육문제 등…
내 안에 들어와 내 삶을 지배하는 이명박. 이 벽을 넘지 못하면 과연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을 것일까요? 정말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면서도 닮아가고 있는 걸까요? <24차 한겨레 시민포럼>에서는‘우리 안의 이명박, 우리 밖의 이명박’을 주제로 우리에 대한 자성과 항변의 뜨거운 공방을 펼쳐보고자 합니다.
시민포럼 24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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