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아이티 어린이 돕기에 나선 서울 신대방동 태성유치원 어린이들이 20일 오전 자신들이 그린 아이티 친구 격려 그림을 든 채 “힘내”라고 외치고 있다. 이들한테서 저금통을 전달받은 어린이재단(www.childfund.or.kr)은 모금한 돈을 아이티 긴급구호와 재건에 지원할 계획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아이티 어린이 돕기에 나선 서울 신대방동 태성유치원 어린이들이 20일 오전 자신들이 그린 아이티 친구 격려 그림을 든 채 “힘내”라고 외치고 있다. 이들한테서 저금통을 전달받은 어린이재단(www.childfund.or.kr)은 모금한 돈을 아이티 긴급구호와 재건에 지원할 계획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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