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반론보도문

등록 2010-01-22 20:30

우리 신문은 2008.6.24. “민주 대표경선 ‘비전’ 없이 ‘전력’ 싸움만”이라는 제목으로 “국창근 전남도당 공동위원장이 대의원 선정권을 자신에게 달라는 취지로 발언하였고, 국 전의원은 4.9총선을 앞두고 ‘비리 전력’ 때문에 공천에서 원천 배제됐던 인물이다”는 취지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국창근 전 의원은 “지역위원회가 선출하는 대의원의 계파 비율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점에 관하여 이의를 제기한 사실은 있으나, 옛 민주당 몫 대의원 40%에 대한 선정권을 자신에게 모두 주지 않으면 전대 보이콧도 검토하겠다는 발언을 한 사실이 없고, 4.9 총선에서 비리 전력 때문에 공천에서 원천 배제된 것이 아니라, 당시 서류심사와 여론조사까지 마쳤으나 최종 낙천되었다”고 밝혀 왔으므로 이를 독자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