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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서울옥션, 이호재 대표 추가 선임

등록 2010-01-22 21:11

이호재(55) 가나아트센터 회장
이호재(55) 가나아트센터 회장
미술품 경매사인 서울옥션은 22일 이호재(55·사진) 가나아트센터 회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서울옥션 지분 17.3%를 보유한 대주주로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포함하면 36.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구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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