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20대여자 쌀자루에 담겨 숨진채 발견

등록 2005-06-07 14:00수정 2005-06-07 14:00

7일 오전 10시께 서울 양천구 신정2동 모 초등학교 후문 골목에서 권모(26.여)씨가 숨진 채 쌀자루에 담겨 버려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 김모(56)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마네킹이 자루에 담겨 버려진 줄 알고 치우려고 했으나 팔이 나와 있어 사람인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권씨가 살해돼 유기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주변인물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