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자녀 보는 앞에서 주부 강간

등록 2005-06-07 15:55수정 2005-06-07 15:55

인천 남동경찰서는 7일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가정주부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강간등)로 최모(33.무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10분께 인천시 남동구 모 빌라 A(32.여)씨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A씨를 위협해 성폭행하고 현금 20만원과 돌반지, 신용카드 등 63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뒤 신용카드로 현금 40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다.

(인천/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