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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함안보 ‘오염퇴적층’ 시료 채취

등록 2010-01-31 19:22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31일 오후 당직자들과 함께 경남 창녕 4대강 정비사업 낙동강 18공구 함안보 공사 현장을 방문해 오염퇴적층인 ‘오니토’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에는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과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이 이곳에서 시료를 채취하려다 이를 막아선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공사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시료 채취가 무산된 바 있다.  창녕/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31일 오후 당직자들과 함께 경남 창녕 4대강 정비사업 낙동강 18공구 함안보 공사 현장을 방문해 오염퇴적층인 ‘오니토’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에는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과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이 이곳에서 시료를 채취하려다 이를 막아선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공사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시료 채취가 무산된 바 있다. 창녕/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31일 오후 당직자들과 함께 경남 창녕 4대강 정비사업 낙동강 18공구 함안보 공사 현장을 방문해 오염퇴적층인 ‘오니토’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에는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과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이 이곳에서 시료를 채취하려다 이를 막아선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공사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시료 채취가 무산된 바 있다. 창녕/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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