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노 싱크탱크’ 이사장에 강금원씨

등록 2010-02-01 16:31

참여정부에서 장.차관 등 고위직을 지낸 학자들이 참여하는 싱크탱크인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은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랜 후원자였던 강 회장은 지난달 29일 총회에서 이재정 전 이사장이 국민참여당 대표로 취임하면서 공석이 된 연구원 이사장에 선출됐다.

강 회장은 "연구원을 미래 한국을 위한 정책대안을 연구하는 한국판 부르킹스 연구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solec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