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청구 캠페인’ 시상식 <한겨레>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함께 진행한 ‘2009 정보공개청구 캠페인’ 시상식이 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른쪽부터 고광헌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수상자 이경원(가작)·양혜미(가작)·서지홍(우수상)·이승기(최우수상)·고영국(대상)·임다은(가작), 심사위원 김유승 중앙대 교수(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이사), 김이택 <한겨레> 수석부국장.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정보공개청구 캠페인’ 시상식 <한겨레>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함께 진행한 ‘2009 정보공개청구 캠페인’ 시상식이 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른쪽부터 고광헌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수상자 이경원(가작)·양혜미(가작)·서지홍(우수상)·이승기(최우수상)·고영국(대상)·임다은(가작), 심사위원 김유승 중앙대 교수(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이사), 김이택 <한겨레> 수석부국장.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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