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2010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과 참석자들이 ‘행복온도 100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글자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달 30일까지 모금액 2219억원을 기록해, 사랑의 온도를 100.3도까지 올리면서 11년 연속 모금 목표를 달성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2010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과 참석자들이 ‘행복온도 100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글자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달 30일까지 모금액 2219억원을 기록해, 사랑의 온도를 100.3도까지 올리면서 11년 연속 모금 목표를 달성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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