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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속 상했나? 내시경 검사받는 이순신

등록 2010-02-02 20:20수정 2010-02-02 21:51

서울시의 의뢰를 받은 시설문 안전 진단업체 직원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신장군 동상의 내부를 내시경으로 검사하고 있다.(위 사진) 이들은 동상 뒤쪽 양쪽 어깨 부위와 다리 하단부 등 세 곳에 지름 19~20mm의 구멍을 뚫고 산업용 내시경을 밀어넣어 동상 안쪽의 균열과 부식 상태 등을 정밀 검사했다.(아래 왼쪽사진)  검사결과 동상 하단에 균열이 생겨 틈으로 빛이 스며들고 있는 모습이 모니터에 나타나고 있다.(아래 오른쪽 사진)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서울시의 의뢰를 받은 시설문 안전 진단업체 직원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신장군 동상의 내부를 내시경으로 검사하고 있다.(위 사진) 이들은 동상 뒤쪽 양쪽 어깨 부위와 다리 하단부 등 세 곳에 지름 19~20mm의 구멍을 뚫고 산업용 내시경을 밀어넣어 동상 안쪽의 균열과 부식 상태 등을 정밀 검사했다.(아래 왼쪽사진) 검사결과 동상 하단에 균열이 생겨 틈으로 빛이 스며들고 있는 모습이 모니터에 나타나고 있다.(아래 오른쪽 사진)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서울시의 의뢰를 받은 시설물 안전진단 업체 직원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 내부를 내시경으로 검사하고 있다. 이들은 동상 뒤편 세 곳에 지름 19~20㎜의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밀어넣어 동상 안쪽의 균열 정도와 부식 상태 등을 정밀 검사했다.(아래 왼쪽 사진) 검사 도중 동상 하단에 균열이 생겨 빛이 틈새로 스며든 모습이 모니터에 나타나고 있다.(아래 오른쪽 사진)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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