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상가 갈 때 ‘이건희 전용기’ 내줘” 기사에서 김용철 변호사의 책 내용을 인용해, 그가 ‘후배 검사’ 상가에 갈 때 현직 검사들과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전용기를 이용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변호사는 “‘후배 검사’가 아니라 ‘후배 검사 출신 삼성 임원’ 상가인데 책에 잘못 적어 바로잡고 싶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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