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 60돌을 맞은 육군 백마부대에서 4일 3대가 잇달아 근무해 ‘백마부대 군복무이행 명문가’로 선정된 김용연(90·가운데)·재영(53·왼쪽)·문호(23·오른쪽)씨가 부대 장병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
창설 60돌을 맞은 육군 백마부대에서 4일 3대가 잇달아 근무해 ‘백마부대 군복무이행 명문가’로 선정된 김용연(90·가운데)·재영(53·왼쪽)·문호(23·오른쪽)씨가 부대 장병을 상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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