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음력으로 ‘용산참사’ 1주기인 8일 오전, 유가족과 용산 범대위 회원 등이 희생자들이 묻힌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고 양회성씨의 부인 김영덕씨가 제사상에 올렸던 귤을 묘소 주위에 던지고 있다. 남양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음력으로 ‘용산참사’ 1주기인 8일 오전, 유가족과 용산 범대위 회원 등이 희생자들이 묻힌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고 양회성씨의 부인 김영덕씨가 제사상에 올렸던 귤을 묘소 주위에 던지고 있다. 남양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