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조양호 회장과 대한항공 임원 105명이 9일 1박2일 동안 ‘2010 임원 세미나’를 마치고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과 대한항공 임원 105명이 9일 1박2일 동안 ‘2010 임원 세미나’를 마치고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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