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설 공동 차례 지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향에 가지 못하거나, 집에서 직접 차례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공동 차례가 끝난 뒤 개인별 차례를 지내기도 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설 공동 차례 지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향에 가지 못하거나, 집에서 직접 차례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공동 차례가 끝난 뒤 개인별 차례를 지내기도 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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