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운영하는 울산시 동구 서부동 현대외국인학교에서 재학 중인 30여개 나라 3~13살 외국인 어린이 140여명이 12일 차례지내기·세배하기·12지 동물배우기 등 ‘한국의 설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이 운영하는 울산시 동구 서부동 현대외국인학교에서 재학 중인 30여개 나라 3~13살 외국인 어린이 140여명이 12일 차례지내기·세배하기·12지 동물배우기 등 ‘한국의 설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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