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자녀와 함께 보내려 전남 영광에서 역귀성한 박종영(78·맨 오른쪽), 김일화(76)씨 부부가 12일 오전 마중나온 딸과 함께 환한 웃음을 지으며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설 연휴를 자녀와 함께 보내려 전남 영광에서 역귀성한 박종영(78·맨 오른쪽), 김일화(76)씨 부부가 12일 오전 마중나온 딸과 함께 환한 웃음을 지으며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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